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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마음쓰기

July 12, 2019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미국 교회는 한국 교회에 공헌하였습니다. 미국 교회는 선교사를 은둔의 나라에 파송하였고 수많은 목사들을 교육하였습니다. 프로테스탄트(개신교) 종교개혁을 1500년도로 볼 때 미국은 500년 기독교 역사를 가졌다고 볼 수 있으니 미국 교회가 믿음의 선배(?) 역할을 한 것은 당연합니다. 미국 교회를 보면 한국 교회의 앞날이 보이기도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래서 존 맥아더 목사님의 인터뷰를 여러분과 나눠봅니다. 산울교회가 속한 한국 교회의 미래를 위하여 기도하는 마음으로. 

 

존 맥아더>

"이제 미국은 기독교의 가치를 잃었다. 그걸 잃는데 200년이 걸린 셈이다. 과거 미국은 기독교가 사회와 문화를 뒷받침했다. 하지만, '기독교 중심'이란 말이 점점 '기독교적인 문화'로 바뀌다가, 이제는 '신이교주의(neo paganism)'의 개념으로까지 변질됐다. 한국은 그 과정을 밟기도 전에 갑자기 끝난 듯하다."

 

기자>'끝났다'는 의미는?

존 맥아더> 

"한국은 짧은 기독교 역사 가운데 갑자기 교회가 커지면서 사회에 강한 영향력을 미쳤다. 그 결과 기독교 가치가 내부적 또는 사회적으로 제대로 정착되기도 전에 교회는 힘과 권위만 갖게 됐다. 그런 불안한 상태에서 한국교회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급격한 물결에 휩쓸리며 본질을 잃어갔다."

 

기자>한국 교회엔 젊은층이 줄고 있다!

존 맥아더>

"교회는 그들에게 일종의 이벤트가 되면 안 된다. 단순히 흥미로운 성경 이야기가 아닌 어릴 적 부터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공부와 올바른 교리를 통해 아이들이 복음에 대한 확신과 신념을 갖도록 교회와 가정이 함께 노력 해야 한다. 이건 분명히 너무나 힘든 도전이다. 그래서 부모의 역할이 더욱 막중한 시대가 됐다."

 

기자>젊은층은 왜 교회를 외면하나? 

존 맥아더>

"교회가 흥미를 불러일으키는데만 치중했다. 사람을 편하게 하고, 복음을 최소화시킨다면언젠가 그들은 '내가 왜 여기에 있지'라는 질문과 마주한다. 얼마든지 자기 입맛에 맞는 가상의 세계와 상대적 가치를 창조해내는 젊은 세대에게 기독교는 세상과 역행하며 교회가 허구가 아닌 진리와 실제적 삶을 나누는 곳임을 알려줘야 한다."

 

기자>심지어 교회를 떠나는데... 

존 맥아더>

(이 답변에 대해 그는 '바르게 복음을 선포하는 교회에서 자란 경우'를 전제했다.) 

"그 질문은 일단 교회엔 진정한 성도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씬 많다는 '사실'에서 시작돼야 한다. 진정한 성도는 바른 교회를 찾아다닐 수는 있어도 완전히 떠날 수는 없다. 다만, 예수를 모르고 성경으로 양육 받지 못했다면 그런 교회를 떠나는 건 당연하다. 처음부터 복음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본질에는 관심이 없었던 거다. 교회가 마땅히 '해야 할 말' 또는 '알아야 할 메시지'를 전하지 않고, 듣기 좋은 말만 해줬다."

 

 

청소년과 청년들이 복음과 교회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오해를 갖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성도라면 모든 예배에 우리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 나라를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에 임해야합니다. "처음부터 복음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본질에는 관심이 없었던 거다." 복음과 본질이 회복되어야 청소년을 포함한 교회가 회복됩니다.

 

주 안에서

이승한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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