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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4일 마음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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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혼자서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조조할인을 받아 오천원에 마치 저 혼자 상영관을 임대하듯 본 "생일"이라는 영화는 5년전에 있었던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가족 이야기입니다. 우리 나라에 화두가 된 역사적 실화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라 정치적으로 치우칠 수도 있었는데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한 가족이 회복 되어가는 모습을 이야기로 참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소개글입니다.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 ‘수호’ 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정일'과 '순남'의 가족. 어김없이 올해도 아들의 생일이 돌아오고, 가족들의 그리움은 더욱 커져만 간다. 수호가 없는 수호의 생일. 가족과 친구들은 함께 모여 서로가 간직했던 특별한 기억을 선물하기로 하는데... 1년에 단 하루. 널 위해, 우리 모두가 다시 만나는 날. "영원히 널 잊지 않을게.""

 

로마서 12장 15절 말씀입니다. 

"기뻐하는 사람이 있으면 함께 기뻐해 주고 우는 사람이 있으면 함께 울어주십시오."

 

"가만히 있으라" "그만 해라"가 아니라 함께 울어주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다른 이들의 슬픔을 함께 안고 가는 사람들이 다른 동네 산불로 만들어진 이재민들에게 대한 관심을 자연히 갖게 됩니다. 서울역에 모이는 노숙인들의 아픔도 돌보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게 됩니다. 불우한 이웃에게 반찬을 만들어 가져다 주고 미용 봉사로 장애인들과 노약자들을 섬기는 일을 당연히 여기게됩니다.

 

정치인들에게 소망을 두는 것이 아니라 정치인들이 소망을 두는 교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진리의 말씀을 토대로한 영적 각성이 있어야 합니다. 진리로 훈련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서 읽혀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진실과 거짓을 분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서 희망을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일깨워야 합니다.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고 썩어가는 세상에 소금이 되는 교회가 되어 우리의 크고 작은 선택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왕 되심이 더욱 뚜렷이 보여지는 부활절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이 제 마음입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승한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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