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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마음쓰기

February 9, 2019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입춘(2월 4일)과 설날(2월 5일) 명절을 잘 보내셨습니까? 저희 세식구는 오랜만에 잘 쉬었습니다. 집에만 있을 수 없어서 하루는 '말모이'라는 영화를 보러 나갔는데 매진되어서 '배틀엔젤'이라는 공상과학 영화를 대신 보고 왔습니다. 안경을 쓰고 보는 3D도 부족한지 의자까지 움직이는 4D 영화로 만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과유불급이라고 너무 많은 움직임은 영화를 즐기는데 방해가 되었다 싶습니다. 다음부터는 미리 예약하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명절에는 멀리 있는 가족과 화상채팅도 했습니다. 12월에 태어난 첫 손주 사진을 보며 대화도 나눴습니다. 3월에 네이버스선교회 일로 남가주에 다녀오는데 그 때 며칠 손주를 만나고 오겠습니다. 그 주일에 유아세례를 받기로 했습니다. 큰 아들과 며느리가 오랜 시간을 기도와 기다림으로 낳은 아이를 만나는 기쁨과 언약의 자녀로 받는 세례식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벌써 설레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절기 행사와 연말연시 사무행정과 조직 편성 및 재정 관련 제직회와 공동의회를 1월로 다 마쳤습니다. 교역자팀도 자리를 잡아가며 교육부서에서는 겨울 수련회 준비로 분주합니다. 청소년 선교팀과 청년 선교팀이 사역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일에는 조반석 선교사님과 동역을 하는 목사님과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최권 목사님을 통하여 우리 모두에게 전도와 선교에 대한 마음을 더욱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올해에는 우리 자신들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우리 가족 그리고 이웃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일을 조금 더 체계화하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도합니다.

 

3월16일(토)-17일(금)에는 '소원'이라는 찬양곡을 부르는 한웅재 목사님을 초대합니다.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라는 가사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공동체가 함께 간구하는 주말을 갖으려합니다. 3월 15일 금요일 저녁은 3명의 목사님과 함께 "종말을 살아가는 교회"라는 주제로 대화를 갖습니다.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비슷하게 세 분이 15분씩 주제 발표를 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주입식 학습이 아니라 대화와 소통을 통한 토론식 학습을 시도합니다. 2월과 3월 주일에 마태복음 24장에서 28장까지 설교 내용과 연결이 되는 말씀사경회가 되길 바라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종말을 살아가는 교회로서 회복과 안식 그리고 희망의 주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 드릴 말씀이 많은데 지면상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기도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승한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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