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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마음쓰기

January 12, 2019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안녕하신지요? 제 마음을 써내려가는 지금은 금요일 오후입니다. 생각 같아서는 목요일 아침에는 이런 글쓰기 작업은 마치고 싶은데 어김없이 금요일이 되어서야 주일 주보에 실릴 제 마음이 정돈되네요. 그런데 오늘 제 마음은 한마디로 '분주함'입니다. 2018년 성탄절기와 송구영신에 연이은 새해 특별새벽기도 후 1박2일 교역자수련회까지 한숨에 달려온 것 같습니다. 어제는 신생아 심방 그리고 병원심방과 (제가 이사로 있는) 선교단체 모임이 있었군요. 이렇듯 교회 안팎으로 일이 많지만 교역자 팀이 잘 구성되어 2019년에는 더 많은 사역을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화요일(15일)에는 태국 선교팀이 출발합니다. 그동안 신혜정(b) 집사님이 정말 수고 많이 하셨는데 제가 디딤돌이 아니라 걸림돌이 되었을까 두려운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절실히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총 인솔자인 김종욱 강도사님과 임경혜 권사님, 김수미 권사님을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 청소년 임원들(강신욱, 곽지훈, 문준상, 박주혁, 이요한, 진이헌, 편한비, 홍민택)과 인치석 목사님 모두 다 무사히 선교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시길 매일 기도할 것 입니다. 오늘 2부 예배 시작 전과 3부 예배 시에 팀을 소개하고 팀을 위한 기도의 시간이 있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특별한 관심과 기도 부탁합니다.

 

2019년에는 부목사님과 강도사님들의 설교 횟수가 더 많아져야겠습니다. 새벽기도와 수요기도모임 및 주일에도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1월부터 전임으로 부임하신 이은용 목사님께서 1-3부 예배 시 설교를 맡아주십니다. 성만찬은 제가 집례하고요. 3부 예배 후에는 정기당회가 있습니다. 그동안 서기로 섬겨주신 김상천 장로님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올해 서기로 섬기실 서진관 장로님께 미리 감사함을 전합니다. 다음 주는 제직회 그리고 그 다음 주는 정기공동의회가 있겠습니다. 2018년을 결산하며 2019년 사역위원회 조직표와 2019년 제직회원 명단이 여러분들에게 배부될 것 입니다. 정리 정돈이 잘 되어서 우리 모두가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 삶을 더 잘 살 수 있는 복음 공동체가 되도록 지난 2년 그리고 올 해도 섬기겠습니다.

 

눈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후회할지 모르겠지만 폭설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차량이 마비되고 꼼짝달싹 못하게 발이 묶일 정도로 하늘에서 눈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 분주한 마음이 하아얀 눈으로 포근히 덮이면 참 좋겠습니다. 비록 제 마음은 주홍빛 같을지라도 주님의 은총으로 흰 눈보다 더 밝은 마음을 꿈꾸며 이만 줄입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승한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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