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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마음쓰기

December 28, 2018

(12월 마음쓰기는 사정상 늦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메일로 받으시는 분들은 한꺼번에 몇 개를 받게 되시는데 미안합니다. 교회 웹사이트 디자인과 관리 배우시고 도와주실 분 계실까요? 연락주세요.)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잘 계신가요? 맹추위가 지나가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군요. 나름 추운 날씨는 견딜만한데 탁한 공기는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따스하게 입으시고 외출 시 마스크 꼭 하시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오늘 제 마음을 써내려가는 금요일 오후는 분주한 날입니다. 연말과 새해맞이 준비로 (아무도 쫓아오지 않는데) 왠지 불안한 마음이 불쑥불쑥 솟습니다. 아무래도 기도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사실 위임절차를 마무리 지으면서 며칠 혼자 기도의 시간을 보냈으면 했는데 그것도 무산으로 돌아가면서 12월을 바쁘게 보내고 있네요. 여러분들의 기도가 더욱 절실히 필요한 계절인 것 같습니다.

 

오늘 설교자를 소개합니다. 조반석 선교사님은 산울교회 파송선교사 3명 중 한 분이십니다. 요즘 특별히 중국 교회에 대한 기사가 많은데 그만큼 중국 안에서 기독교에 대한 핍박이 두드러진 상황 속에 조반석 선교사님의 사역은 더욱 중요한 시점을 맞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는 성탄절 주일로 보냅니다. 2부에 성가대가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하나님께 선물합니다. 우리 모두 예배자로 함께 동참합니다. 성가대는 물론 우리 교회 예배를 위하여 수고하시는 예배위원회, 찬양팀, 성가대, 안내자 및 여러 봉사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이 자리를 통해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칸타타 음악으로 가득 채워질 2부 예배를 준비하면서 다음 주를 기다립니다. 3부는 교육부서와 함께 연합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올해는 모든 부서가 합창으로 준비했습니다. (절대로 작년 청소년부 프레젠테이션의 결과가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ᄒᄒ) 교육부서 어린이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합창이며 교육면에서도 뛰어난 것이 합창이라서 준비한 것입니다. 어린이에서 연로하신 분들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예배를 드리는 공동체를 꿈꾸며 다음 주 3부 예배를 준비합니다. 여러분!!! 가능하시면 다음 주는 예배를 두 번 드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부예배 드리시고 점심 드신 후 3부예배에 함께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4일 저녁에는 뭐할까요? (매년 명절과 절기가 다른 요일이라서 매년 다른 모습으로 준비를 하게됩니다) 올해는 24일 월요일 저녁 8시에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단순하고 차분하게 찬양과 말씀 그리고 성만찬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성육신을 기억하는 성탄절 전야에 여려분을 초대합니다. 25일은 교회 공식 일정이 없습니다. 26일 수요일에는 저녁 기도모임이 있습니다. 26일 저녁은 서초동에 있는 사랑의 교회 개혁과 갱신의 공동체인 마당모임을 섬기시는 강태우 목사님을 초대했습니다. 한국 교회의 상황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상황을 섬기시는 목사님을 격려하며 함께 기도하려고 합니다. 꼭 오세요. 수요일 저녁 8시입니다.

 

31일 저녁에는 8시에 송구영신 예배를 드립니다. 예상하기는 9시30분 정도에 저희는 "자정의 종"을 울립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가능하면 어린 자녀를 둔 가정과 연로하신 성도님들도 함께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라 그렇습니다. "자정의 종"을 울린 후에는 서로 쓰담쓰담하며 어깨동무하고 인사와 격려의 시간이 있습니다. 올해는 12월 31일 월요일 새벽에서 1월 4일 금요일 새벽까지 특별새벽기도로 모입니다. 왜 특별하냐구요? 여러분이 나오실 것이라서 특별합니다. (ᄒᄒᄒ) 그냥 특별합니다.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비장한(?) 각오를 교회에서이른새벽에하는것도좋을것같아서요.넵.이렇게2019년1월6일2019년첫 주일예배까지 드릴 생각에 제 마음은 분주합니다. 그래서 기도가 더욱 필요하고 여러분들의 동역이 더욱 필요합니다. 함께 해주실거죠? 믿습니다!! ^^

 

태국선교와 홍콩선교를 비롯해 "비전의 섬김이" 세미나는 언급할 자리가 없지만 중요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승한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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