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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마음쓰기

November 2, 2018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어느덧 11월입니다. 폭염도 먼 기억으로 보내고 벌써 겨울을 언급하는 11월 첫 주가 되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11월 첫 주에는 어김없이 산울교회(구 남서울산본교회)의 설립을 기억하여 교회의 머리시며 주인이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주말로 보내던 중 올해는 광주에서 사역하시는 박대영목사님을 모시고 말씀 사경회로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더욱 뚜렷이 보이는 주말이 될 줄 믿습니다.

 

"사명을 마칠 수 있다면"

설립주말과 아울러 담임목사 위임예식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 말씀사경회 주제가 더욱 마음에 와닫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시작하는 것을 자랑하지 않고 마치는 그 날까지 신실하게 살아가길 기도하는 마음이 간절한 아침입니다. 어쩌면 기나긴 과도기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위임목사의 사역은 생소하게 느껴질 것 입니다. 그래서 기도가 필요합니다. 처음 교회를 개척 했을 당시의 상황과 옛 추억이 더 이상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재현할 수 없는 신도시의 상황과 붙잡을수 없는 젊은 날들은 오늘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일하심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숙자계가 필요하다 생각하며 머리숙여 하늘을 우러러보는 아침입니다.

 

"축하합니다"

먼저 제가 산울교회 담임목사로 섬길 수 있도록 기회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일을 좋게 생각하셔서 축하의 말씀을 전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축하와 아울러 한가지 더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협력이며 동력입니다. 위임의 뜻은 "어떤 일을 지워 맡기는 것"이라 합니다. 일을 맡기면서 "축하한다" 말씀 하실 때 멀리 계시지 말고 함께 하시길 부탁합니다. 성도의 삶은 관람이 아닐진대 더 이상 과거나 과도기를 이유 삼지 말고 디딤돌 삼아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가 되어 주시길 간구합니다. 여러분도 우리 교회를 같이 섬기고자 할 때 함께 나누는 축제가 될 줄 생각합니다.

 

이번 겨울은 강추위가 온다 합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은 아무리 바깥 세상이 추워도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살아가니 우리 마음과 손길은 따듯할 것입니다. 아직도 거칠고 험한 세상이지만 주 안에서 누구든지 우리와 더불어 살 수 있는 포근한 복음 공동체를 꿈꾸는 아침입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승한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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