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9, 2019

October 18, 2019

October 11, 2019

September 7, 2019

Please reload

Recent Posts

본질에 충실하며 꾸는 꿈

June 2, 2017

1/4
Please reload

Featured Posts

10월 21일 마음쓰기

October 20, 2018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잘 계시죠? 아시다시피 지난 주일에는 위임에 대한 투표가 있었습니다. 공동의회로 섬겨주신 김인석 목사님(시찰장)과 투표관리위원회(이강우 위원장), 그리고 진지하게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몸에도 질서가 무너지면 건강이 무너지듯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서의 질서는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교회에 덕이 되고 그리고 이 세상이 보기에도 선한 열매를 많이 맺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청빙 과정을 포함하면 3년이 걸린 과정을 지내온 우리 산울교회입니다. 위임목사 없이 보내온 세월은 6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21년된 교회로서 꽤 오랜 시간을 위임목사가 공석인 가운데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이런 날들이 어쩌면 이미 익숙해지기도 했지만 어쩔수 없이 우리 마음 구석에는 늘 불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공동의회는 밝은 미래를 위한 첫 걸음을 디딛고자 하는 우리 모두의 마음이 표현된 공동의회라 생각합니다. 이런 교회의 마음을 잘 읽은 노회에서도 순조롭게 우리 공동의회 결과를 받아주셨습니다. 이제 절차상 남은 것은 노회가 주관하는 위임예식입니다. 관례상 주일 오후에 모이게 되는데 위임예식은 목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교회를 위한 것입니다. 산울교회 주일예배에 임하시는 모든 분들이 함께 해주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시간의 배려를 기대해봅니다.

 

지난 2년은 저에게도 쉽지 않은 나날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부족한 부분을 결점이 아닌 가능성으로 여겨주시며 저의 연약함을 노출 시키지 않고 사랑으로 덮어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목회자로 열심히 살 수 있었습니다. "임시"라는 호칭을 이제 떼고 "위임"이란 호칭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공동체를 위하여 질서있는 과정에 기도와 행동으로 임하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사랑하며 땅끝까지" 함께하고싶은 마음이 오늘 제 마음입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승한 목사 올림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

Follow Us
Please reload

Search By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