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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마음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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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우리 산울교회 청년의 사역지를 돌아보고 왔습니다.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저희처럼 잠깐 방문하는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질문이 많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같은 문제를 보려고 여행을 하는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단체와 지역 한인 교회에서 사역자로 섬기는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합숙하며 24/7 환경을 이겨내며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모습은 감동이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30년 종사하신 분과의 교제에 감사했습니다. 저희 부부도 잠깐이지만 바깥에서 저희 삶을 돌아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사역지를 방문하면 늘 느낍니다. 사역 현장에서 수고하시기에 식사대접도 하고 선물도 전해 드리지만결국 드린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받고 돌아온다는 것을 또 경험했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비전트립을 하기에 좋은 장소라 생각합니다. 비교적 저렴한 경비에 역사와 정치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일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합니다. 단체에 속한 청년들과의 교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 자체가 걷는 독서라서 배움의 시간인데 사역지 방문은 특히나 이곳 방문은 여러 가지 유익한 점들이 많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가을에서 겨울은 장년층도 "효도"(?) 여행처럼 다녀와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더 알아봐야 할 것들이 있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또래인데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을 만나면 유익합니다. 자신의 삶을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다르게 보는 것은 정말 유익합니다. 다른 분들의 사역을 돌아보면서 제 사역과 제 자신을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한 채 9월을 시작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승한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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