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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마음쓰기

July 29, 2018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많이 더우시죠? 전 세계가 폭염과 재난으로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더위로 말미암아 10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합니다. 한국에는 아직 그런 보고가 없는데 사실 피해가 없는지 아니면 보고 체제(體制)가 갖추어지지 않은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날씨는 특히 노약자들에게 치명적입니다. 탈진과 탈수 등은 빠른 대처로 잘 넘길 수 있음에도, 당사자의 미흡한 대처와 주변의 관심 부족으로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공동체의 중요성을 생각합니다. 나무지기는 물론 우리 모두 이웃에 관심을 갖고 살아가는 공동체가 우리 산울교회인줄 생각합니다. 우리의 조그만 관심이 크고 선한 열매를 맺습니다.

 

오늘은 제직회와 또래모임이 있는 주일입니다. 겹치는 것을 피하려고 지난주에 또래모임을 가진 또래도 있었고요. 오늘 제직회와 거의 동일하게 또래모임을 갖는 그룹도 있는 줄 압니다. 2/4분기 제직회를 통해서 사역위원회 보고와 재정 보고가 있습니다. 1/4분기에 따로 제직회를 갖지 않고 문서로만 보고해서 이번에는 회의로 모입니다. 교회 살림과 사역에 대한 나눔과 기도의 시간입니다. 모든 제직이 참석하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같은 또래로 모여서 짧을지라도 대화와 친교의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기를 희망합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친해지고 소통이 있는 좋은 만남의 자리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우리의 조그만 참여가 결국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오늘은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목이 아프고, 몸살에 오한이 겹친 데다 만사가 귀찮은데 키보드에 닫는 손가락이 아프네요. 에어컨 바람은 싫은데 더운 것도 참기 어렵네요. 제가 관심이 필요한 모양입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징징대는 것을 보니. 죄송합니다. 그런데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허물 많고 연약한 종도 주님의 사랑으로 참아주시리라 믿으며 이만 줄입니다.

 

주 안에서
이승한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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