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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지난 주 수요 기도모임에는 탈북자(북한이탈주민) 세 분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북한과 탈북자들에 대하여는 나름 관심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탈북자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의 스토리를 직접 들을 때 북한 선교와 탈북자 가족을 위한 기도가 더욱 구체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오시면 좋았을 것을 평소 정도의 수가 모여서 아쉬웠던 것 하나 빼고는 정말 감사한 기도모임이었습니다. 얼마 전, 태국 선교사님이 오셨을 때에도 느꼈던 것이지만 꾸준히 참석할 때 누리는 축복이 늘 준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산울교회의 새 식구가 되신 몇 가정도 심방하였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가정을 방문하여 같이 식탁 교제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족사진도 보아서 이제 눈을 감아도 그 집과 가족이 눈에 선합니다. 특전사에 있는 아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게 되더군요. 심방을 만들어 주시고 동행해주신 나무지기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나무지기의 수고 덕분에 제가 편하게 심방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새가족은 물론 산울교회 모든 성도님들을 정기적으로 심방하려고 합니다. 심방을 원하시는 분들은 나무지기에게나 사무실로 요청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수요일 저녁 식사 후, 제 사무실에서 차를 나누실 때 한꿈교회(위의 탈북자들의 예배 공동체) 목사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무엇이 통일입니까? 바로 이것입니다. 같이 사는 것. 이렇게 같이 먹고, 차 마시고 대화 하는 것. 간단합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목회도 바로 이것일 것입니다. 같이 사는 것. 같이 먹고 마시고 대화하고 같이 기도하는 것......

 

여러분과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심방”이라고 부르지 않아도 좋습니다. 서로가 있고 서로 교제하고 대화하고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눌 때 ‘각각’이 ‘우리’가 일되는 것으로 만족한 마음이 이번 주 제 마음입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승한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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