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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이번 주일에는 제직회가 있습니다. 아마도 '제직회'란 용어는 많은 분들에게 생소한 단어이며 주일 오후에 예배와 양육이 아닌 회의를 추가로 참석하는 것이 부담되는 분들이 많을 줄 생각합니다. 또 1년에 적어도 4번 정도는 정기적으로 제직회로 모이기에 빈도에 따른 부담도 있을 법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제직회에 참석하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직회 공지를 보시면 2017년의 제직 명단이 있습니다. 명단에는 이미 다른 교회로 이명하시고 출석하시는 분들이 있고 이미 산울교회로 이명하셨으나 아직 제직 명단에 포함되지 못한 분들도 있습니다. 교회가 행정적으로 과도기를 지나면서 아직까지 여러 가지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나마 이전에 비해 많이 나아진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행정과 사역에 있어서 소통이 원활한 교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말씀입니다. 산울교회에 등록하셨고 언약교인으로서 투표권 행사도 가능하지만 '제직'으로 임명 내지 선출되지 않으신 분들도 이번 제직회에 참석하시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식적인 절차를 완료하지 못하여 비록 '제직'이라는 직분을 수료하지 못했어도 산울교회를 사랑하는 일원으로서 적어도 언권회원과 동일한 자격으로 제직회에 참석하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제직회와 공동의회 둘 다 참석하셔야 합니다. 제직회는 공동의회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번 제직회는 2018년 예산을 다루는 제직회입니다. 예산을 보면 현재 우리 교회의 건강 상태 및 2018년도 사역 계획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제직회는 대화와 소통의 자리입니다. 제직회는 또 우리 교회의 재정에 대하여 우리가 함께 책임을 지겠다는 언약의 자리입니다. 더 나아가 제직회는 기도의 자리입니다. 우리가 속한 교회의 기도 제목들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며 기억할 수 있는 자리가 제직회입니다.

 

가능한 저는 만국통상회의법에 준한 회의 진행을 합니다. 교회 모임은 사회의 모임보다 못하지 않아서 이미 인정받은 만국통상회의법이 준기준이 되고, 무엇보다 성경이 기준이 되는 회의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교회 회의는 사실 가족 모임이라는 것을 늘 마음에 두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참석 못하시는 분들은 제직회와 공동의회를 위하여 더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승한 목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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