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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마음쓰기

November 17, 2017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늦장을 부리던 가을이 한번 마음을 먹으니 제대로 오는 것 같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부는 칼바람에 어깨가 저절로 웅크려집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몇 가지 우리 공동체가 꼭 아셨으면 하는 내용들을 적습니다.

 

오늘 2부 예배 시 학습과 입교 그리고 세례식이 있습니다. 학습은 신앙생활의 첫 발걸음을 시작하는 언약의 시작입니다. 입교는 믿음의 가정에게 허락되는 유아 세례를 받으신 분들이 이제 스스로의 신앙을 회중 앞에서 고백함으로 언약의 증표를 자신의 것으로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례식은 구약의 언약 백성이 남자에게만(할례로) 주던 것을 이제 새언약의 백성에게는 남녀 모두에게 주어지는 새언약의 증표입니다. 오늘 이 귀한 교회의 성례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3부 예배는 교육부서와 연합으로 드립니다. 찬양팀도 연합팀이 되고 부모님과 함께(어떤 가정은 3대가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감사주일로 준비한 예배입니다. 문화적으로 추수감사절은 미국의 명절이고 우리는 한가위나 추석으로 이미 명절을 보낸 것이지만 짧은 한국 기독교 역사의 한 부분으로 성탄절기가 가까이 오고 있음을 알리듯 감사주일을 보냅니다. 명절로 보내는 추수감사일이나 추석 보다 오히려 지난 1 년을 돌아보고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온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는 좋은 기회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좋은 기회가 또 있습니다. 12월2일 토요일 저녁 7시에 "썅떼 자 듀" (Chantez A Dieu, 직역하면 "하나님을 찬양하라") 선교 합창단의 공연이 우리 교회에서 있습니다. 샹떼 자 듀 합창단은 아름다운 교회 음악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뜻 있는 음악 사역자들이 마음을 합쳐 사역하는 귀한 단체입니다. 산울교회가 20주년(2017-2018)을 맞이하여 계속 갖게 될 문화적 행사이기도 합니다. 이 귀한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이웃에게 우리 교회를 소개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2017년을 마무리 짓고 2018년을 계획하기 위한 정기 공동의회를 앞두고 많은 분들이 수고하고 계십니다. 지하1층 식당과 주변을 깨끗이 정돈하신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그리고 자모실 환경 개선을 위해서 애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비전 20/20 토요일 후에 2018년 교육과 사역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전임과 파트 교역자들도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그 외에도 더 많은 분들의 사랑과 수고로 산울교회는 "사랑으로 땅끝까지"의 비전을 오늘도 펼쳐 나갑니다. 지난 20년과 같이 한결같은 사랑으로.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승한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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