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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2, 2017

 

 

마음 쓰기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오늘은 몇 가지 행정적 내용을 나눕니다.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가지 내용인데 우리 공동체 삶에 꼭 필요한 내용들입니다. 먼저, 항상 제 "마음 쓰기" 목회자 코너를 읽어 주시는 성도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몇 자 적습니다.

 

제직회

8월 첫 주에 임시 제직회로 모이면서 임시 제직회 안건만 다루려고 하다가 2/4분기 정기제직회(7월 초가 정상적인 모임이 되겠죠?)가 아직 모이지 못하였음에 8월 다른 주에 정기제직회로 모이려고 합니다. 정기제직회는 8월 15일 당회-실행위원회의 연합 비전 수련회 후 가질 계획으로, 다룰 안건은 2/4분기 재정보고와 아울러 교회 사역 공간(지하층, 4층, 7층) 사용과 수리, 빚, 그밖에 제직들과 상의하고 함께 고민할 내용들을 다루고자 합니다. 제가 부임하고 제직회를 2번 정도 인도한 것 같은데 제직회 회원의 수에 비하면 제직회 참여율은 5%~10%도 되지 않습니다. 제직회가 주말 축구, 등산, 동아리 모임 등등보다 재미는 없겠지만 공동체에게는 절실히 필요한 모임입니다. 

 

예배

오전 7시30분, 9시, 그리고 11시에 예배를 드리면서 (예상했던 일이지만) 가장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는 예배가 3부 예배가 되었습니다. 예배시간 변경이 교육부, 특별히 청소년부(중고등부)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목회자로서 가장 고민이 많습니다. 예배와 아울러 교사 선생님들을 돕기 위해 현재 우리 교회가 소유하고 있는 공간을 가장 적절하게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중고등학생들의 “현실”은 인정합니다만 우리 자녀들이 단순히 한국에서 “성공”하는 정도를 뛰어넘기 원합니다. 즉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올바른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것이 우리 교회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에 청소년들은 물론 교회의 미래를 생각하며 장점과 단점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이 원칙은 사회생활과도 연결이 됩니다. 예를 들어, 비행기 출발 시간에 맞춰서 공항에 가는 사람이 없는 줄 압니다. 예배가 9시에 시작하니 적어도 15분 전에는 도착하셔서 주보도 살펴보시고, 예배를 위해 몸도 마음도 준비하시면 약속된 시간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시간약속을 잘 지키는 인격체가 되도록 돕는 것이 어쩌면 우리 자녀들을 제대로 돕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웬만하면 주일에는 “싫은 소리”, “잔소리” 안 드리려고 하는데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인데 우리가 너무 소홀이 여기는 것 아닌가 싶어 말씀드립니다.

 

예배순서

제가 우리 교회에 부임하면서 적어도 1년은 교회 먼지 하나 안 바꾸려고 노력했는데 불가항력적으로 “열린당회” 제도에서 “당회-실행위원회” 제도로 바꾸는 일과 교회 리모델링 추진을 위한 검토 등 무게 있는 일들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도님들에게 가장 예민할 수 있는 예배 순서도 결국 참지 못하고(?)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음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우선 매월 한 번씩 성만찬을 나눕니다. (이것만큼은 아무리 욕을 먹어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3부 예배를 오늘 사용하는 순서로 바꿔서 시도합니다. 3부 예배 찬양팀과 예배위원들의 조언과 협조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승한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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