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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원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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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원을 구합니다

 

우리 산울교회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기쁜 소식을 듣고 믿어서 그리스도 중심적 삶에 대하여 고민을 나누며 보듬어가는 공동체입니다. 말씀을 토대로한 21세기 경기도 산본에 위치한 교회로서 적합한 예배가 무엇인가도 계속 고민하는 재미있는 교회입니다. 주일 예배와 아울러 새벽기도와 수요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산울교회 식구라면 반드시 빼놓을 수 없는 모임이 있습니다. 그것은 소그룹 모임입니다.


산울교회에서 소그룹이란 무엇일까요?
남서울산본교회로 1997년에 개척을 할 당시에는 소그룹은 구역 모임이었습니다. 모두에게 익숙하고 따로 설명이 필요가 없는 모임이었지요. 그러던중 산울교회는 미국 휴스턴에 있는 침례교회에서 시도한 가정교회 소그룹 가치관과 체제를 도입하게 됩니다.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도시에 있는 이민 교회의 소그룹 사역의 장단점을 산울교회는 경험하며 4번째 분립개척을 전후로 소그룹사역에서 단점과 누적되는 피로로 말미암아 소그룹사역이 주춤하였고 새로 부임한 담임목사님과 교회 리더쉽은 사역의 이름을 한국 정서에 정감이 있는 "나무모임"으로 변화를 시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그룹 사역은 더 많은 부분에 회복이 필요한 상태까지 이르렀습니다. 2016년 가을과 2017년 겨울에 나무사역연구위원회가 수고하여 "나무모임"이라는 소그룹의 이름은 계속하되 소그룹의 내용물은 한 마디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제자가 되기 위하여 양육을 통한 성화"에 촛점을 두고 지역과 구역을 우선으로 하는 마을모임의 형태로 나무모임을 재편성하고 나무지기를 새롭게 모집하게 됩니다.

 

산울교회에서 나무지기란 누구일까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나무지기이기 전에 나무원이 먼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장로교회에서 목사에게 "나무"모임은 노회입니다. 제가 양육 받고 성화되도록 돕고 함께 하는 소그룹 공동체는 노회입니다. 노회원으로서 저는 산울교회의 담임 목회자이기 전에 노회의 "나무원" 입니다. 마찬가지로 산울교회의 나무지기는 먼저 담임 목회자가 나무지기로 있는 나무의 나무원들입니다. 다만 다른 나무와 다르게 담임 목회자와 함께 하는 나무의 멤버들은 본인들이 섬겨야하는 나무가 있습니다.

 

담임 목회자가 섬기는 나무의 나무원을 찾습니다.

3월 26일 주일 오후 2시30분에 첫 모임을 갖습니다. 그리고 4월 16일 부활절 주일에 4번째 모임으로 목회자 나무모임 소개반을 마치게 됩니다. 4번에 걸친 이 소개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당장 나무지기로 섬길 여건이 아니될찌라 하더라고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4월 16일 부활절 주일 후에는 나무지기로 섬기실 분들은 담임 목회자의 소그룹 양육을 먼저 받습니다. 편애나 특혜가 아닌 담임 목회자와 함께 "고생"을 할 분들을 찾습니다.

산울교회에 식구 모두를 매일 목회자가 섬기려면 아무래도 조직이 필요하고 목회자와 가치관과 신학을 공유하는 말씀의 동역자들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런 분들을 찾습니다. 제 목적은 산울교회 온 식구를 섬기는 것입니다. 갓 태어난 신생아 가정을 심방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을 당한 가정을 심방하는 일까지 제 몫이고 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무지기가 절실히 필요하고 저와 함께하는 나무지기들이 저의 나무원이 먼저 되어야 안심하고 제가 산울교회 식구를 섬길 수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전화를 드리다가 같은 내용이 계속 반복되고 제가 쉽게 마음에 아쉬움이 쌓이던 중 이렇게 당돌하게(?) 편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1) 나무지기 세미나 (3월 26-4월 16일)에 참석 해주시고
(2) 담임 목회자와 함께 복음의 동역자로의 부르심이 있는지 기도 해주시고요

(3) 그 부르심은 (ㄱ) 부담, (ㄴ) 소원, (ㄷ) 인정, (ㄹ) 기회가 다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첫 날 설명 해드릴게요.
(4) 1-3까지 다 적용이 되시면 저와 함께 12월 말까지 우선 복음의 동역자가 되어서 "쌩-고생"하는 것입니다.

(5) 교회 운영은 위원회 체제로 해서 실행위원회가 중심이 되어서 하지만 양육은 나무지기들과 담임 목회자가 하기에 달렸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 나무원이 되어 주실거죠?

이승한 나무지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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