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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1부 1박2일 MT에 다녀왔습니다. 이전 세대는 “수련회”라고 부르고 젊은 세대는 MT(member training)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내용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청년부는 양육은 1부와 2부로 나뉘지만 행정은 연합으로 모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다-세대 (어떤 분들은 “청년”들을 같은 세대로 보시지만 본인들은 구분합니다. 20대와 30대의 차이점도 상당하지요.)의 합력하심으로 더 좋은 열매를 기대 해봅니다. 기성세대의 관심과 격려 (재정적 후원도 많은 격려가 됩니다.) 그리고 기도와 지도편달을 부탁합니다.

 

지난 주에 예결산당회를 잘 마쳤습니다. 4시간이 넘는 회의로서 성도님들의 신임을 받은 섬김이들이 당회의 역할을 잘 감당한 것 같아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공동의회에 제출할 2016년 결산보고서와 아울러 2017년 예산안을 오늘 제직회에서 다루게 됩니다. 참고로 모든 제직들은 오늘 제직회에서 발언 해주시고 공동의회에서는 제직회에서 이미 다룬 질의응답은 다루지 않도록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야 제직회와 공동의회를 따로 하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이미 공지한대로 2017년 부터는 당회 결의사항을 주보에 공지합니다. 1월과 2월 당회 결의사항을 오늘 주보에 간지로 공지합니다. 절차상에 하자가 있는 (예를 들어 당회 안건이 아니라 사역위원회 결의사항) 내용은 보고하지 않으나 안건으로 채택된 후 기각된 것들은 공지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바른 당회의 보고라고 생각합니다. 당회에 하실 모든 말씀과 질문은 가능한 문서로 당회서기에게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직회에 2017년 사역조직표를 나눠드릴 계획입니다. 안타깝게도 몇 군데는 공석으로 나눠드립니다. 빈 자리를 억지로 매꾸는 것은 의미도 없고 그릇된 안도감도 줄 수 있어서 부득이하게 완성되지 못한 “작품”을 보여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2017년에는 더 많은 말씀의 동역자들을 세움으로서 공석이 없는 2018년 구성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지난 주에 박준희 목사님이 인사를 드렸고 이번 주에는 민현필 목사님이 정식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하게도 홍준배 목사님께서 1년 더 섬겨주시기로 하셔서 당회는 기쁨으로 1년 사역 연장을 동의했습니다. 이제 3월에 사무간사님만 오시면 우선은 2016년도 교직원 구성도로 회복이 됩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모세회와 한나회로 시작하여 온 교인이 양육을 받아 성화되기 위하여 사역자들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서 여러분들의 기도가 더 절실히 필요합니다.

 

지난 2개월 동안 참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불편(不便)하심을 불평(不平)으로 표현하시지 않으시며 교회가 하나가 되도록 애쓰시고 힘쓰심이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음을 기뻐하며 이만 줄입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사랑하며 땅끝까지!

 

사랑합니다. 이승한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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