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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한 목사

9월 13일 마음쓰기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초가을 날씨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지만 독감예방접종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19와 겹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은 긴급 절차를 적용해서 마치 12월까지는 가능할 듯 보이나 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사회의 안정과 공동체 생활의 정상화에 대한 작은 희망들이 무너질 때마다 마음에 멍이 든 것 같아서 이제는 무엇인가 바라는 것도 조심스럽습니다. 아무래도 7-8월 스케줄로 12월 말까지 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성탄절기와 송구영신 예배는 현장과 온라인 둘 다 드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또 조심스레 가져봅니다. 다음 주일 (20일)부터 다시 장년성경공부를 시작합니다. 오전 11시 30분으로 주일학교 성경공부 시간과 같습니다. 가능하면 온 가족이 함께 예배 드리고 온 가족이 다 성경공부를 하는 주일 오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성경공부는 산울교회 유튜브 페이지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수도권 교회발 감염 확산으로 말미암아 2단계와 2.5단계 사이에 거한지 몇 주가 지나면서 새벽기도회와 수요기도회를 제가 도맡아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는 그래야 할 것 같았습니다. 당연히 사역은 혼자 하지는 않고 든든한 동역자들이 곁에 계셔서 가능한 줄 압니다. 새벽에는 실시간으로 약 40명 정도 모이는 것 같고 수요저녁에는 약 60명 정도 모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한 것은 서울과 미국 그리고 브라질에서도 실시간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사회적 "거리두기" 덕분에 오히려 인터내셔널 된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모이기 시작해도 실시간 온라인은 지속해야 할 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일예배와 성경공부처럼 새벽과 수요저녁 기도회도 산울교회 유튜브 페이지에 있습니다. 구독과 알람 설정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가을 심방 일정을 만드는데 여러분이 제게 먼저 연락을 주시면 많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비대면으로 하는 심방이 상대적으로 많을 것 같은데 비대면 심방을 꺼리시는 분들과 심방 받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으신 분들에게 제가 연락을 드리면 불편해 하시더군요. 줌Zoom, 카카오, 구글 행아웃과 애플 페이스타임 다 가능한 방법입니다. 주중 저녁 심방은 가능하면 9시 전으로 부탁드립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하되면 제사무실에서 뵙는 것도 더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 있는 가정의 경우 온 가족이 함께 온라인 심방을 받을 경우 치킨을 쏩니다 (이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해보니까 반응이 폭발적이라... 결국 지역 경제에 보탬도 될 겸 심방비와 목회활동비를 이렇게 사용하는 것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다만 치킨과의 인기 싸움은 이제는 포기했습니다. ᄒᄒᄒ)

사회의 안정과 이웃의 안전을 위한 우리 교회의 노력이 아름다운 열매로 풍성한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준비 잘하시고요.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승한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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