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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한 목사

8월 16일 마음쓰기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8월 13일, 어제 신규 확진자가 오랜만에 100명을 넘었습니다. 그것도 해외유입이 아니라 지역발생이 80명이 넘는 상황인데 그 중에는 롯데리아 같은 음식점도 포함되나 댓글을 보면 주로 "교회"를 비난합니다. 그동안 우리 교회를 포함해서 크리스천들이 사회의 안정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무색하게 사회는 냉혹하게 비난을 퍼붓습니다. 악성댓글 이미지를 여기 공유합니다. 먼저 그동안 교회가 사회에 부정적 이미지를 갖게끔 한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세상이 교회와 크리스천에 대한 좋은 생각을 갖도록 앞으로 더 인애와 공의와 정의를 위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요즘 교인들 중에는 장례를 치뤄도 교회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하는 분들이 계실 정도로 크리스천들은 교회와 사회를 많이 생각하십니다. 나중에 그런 소식을 전해 들으면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산울교회는 가능하면 경조사 중 적어도 장례식은 공지하고 함께 슬픔과 눈물을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 아무리 코로나-19시대지만 교회가 함께 해야할 상황을 혼자 지내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및 방역에 힘쓰며 장례식을 교회에서 치뤘습니다. 원광대병원 옆에 있어서 장례식장 보다는 교회에서 장례식을 갖는 것이 훨씬 더 안전했고 장례식장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아니라 교회 예배당에서 차분하게 문상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우리 교회는 함께 눈물을 쏟으며 부활의 소망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와 팬데믹의 끝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더욱 교회는 우리 이웃을 우리 몸같이 사랑할 것입니다. 오늘도 최고의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을 돌리는 삶을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감사하며 이만 줄입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승한목사 올림 


8월 14일, 오늘 경기도지사는 아래와 같은 집회 제한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

-아래- 경기도는 감염병 관련 법률 제49조에 따라서 경기도 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집회 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합니다. 이번 행정명령은 8월 15일부터 2주간 발효되고 필요한 경우에는 계속 연장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첫째로 정규 예배 및 미사, 법회 등을 제외한 종교 시설 주관의 대면 소모임 활동을 전면적으로 금지합니다. 둘째, 정규 예배, 미사, 법회 시에 찬송을 자제하고 통성기도 등 큰 소리로 노래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는 금지합니다. 셋째, 음식 제공 및 단체식사를 금지합니다. 넷째, 전자출입명부를 설치하고 이용해야 합니다. 다섯번째, 출입자의 증상을 확인하고 유증상자의 출입을 제한해야 합니다. 여섯째, 방역관리자를 지정해야 합니다. 일곱 번째, 마스크를 모두 착용해야 합니다. 여덟 번째, 종교행사 전후로 시설을 소독하고 소독 대장을 작성해야 합니다. 아홉 번째, 시설 내 이용자 간에 2m 간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해당 시설에서는 이번 집합 제한 행정명령을 엄정하게 지켜주시기 바라고 위반 시에는 집합 금지로 금지가 강화된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전에도 한 번 말씀드렸던 것처럼 관련법 80조 7호에 따라서 위반자는 모두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부과 등 엄중하게 대처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집합 제한 행정명령을 위반해서 종교모임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예외 없이 검사, 조사, 치료 등 방역 비용이 전면 구상 청구된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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