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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한 목사

7월 19일 마음쓰기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교회는 종교 단체가 아니고, 예배는 종교 행위가 아닌 것을 보여주는 예배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하나님 나라 가족으로 모이는 교회가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여 유기적 관계가 약해지는 것이 보일 때마다 염려했습니다. 피아노는 9천 개 이상의 개별적 부품이 조립되어 만들어지지만 아무리 훌륭한 피아노라도 각 부품의 가치는 별거 아니라고 합니다. 부품 값을 다 합친 것이 완성된 피아노의 가치와 비교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교회라는 것의 가치는 아무리 각 사람이 훌륭해도 한 교회의 가치와 비교할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하나님 가족으로서 하나가 되어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자 본질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7,8월에는 온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아이들이 부모님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부모의 무릎 위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원했습니다. 아이들이 설교를 이해 못 해도 부모님이 말씀을 경청하는 것을 보고 배워 말씀의 중요함을 배우기를 원했습니다. 온라인 예배를 위해서 거실을 청소하고 미리 준비해서 예배는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땀 흘려 마련하고 창조주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경험하길 원했습니다. 많은 생각과 준비를 했지만 7, 8월 현재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완벽한 모습은 아닙니다. 현재 진행형으로서 조금씩 손을 봐야 하는 것이 팬데믹 시대의 예배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번 주일 순서에 필요한 변화를 조금 주었습니다. 우선 가족이 함께하는 시편 낭독을 입례송 전으로 가져왔습니다. 새 가족을 소개하고 예배에 들어가면서 온 가족 예배를 강조하며 예배의 흐름도 고려했습니다. 그리고 입례송을 새롭게 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곡은 아마 족히 6년은 된 것 같습니다. 익숙한 곡이 주는 안정감이 좋지만 새로운 곡에 긴장해야 하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매주 바꿀 것은 아니고 적절한 시기마다 새로운 곡으로 예배에 임하는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하려고 합니다. 2부 예배에는 찬양대의 특송도있고하니2부예배에서는찬송곡하나를빼도될듯하여1부예배에서는찬양대 특송 대신 회중이 부르는 찬송을 2부 예배에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이블프로젝트 동영상을 설교 후로 옮겼습니다. 동영상으로 설교를 소개하던 구도에서 설교에서 동영상을 설명하는 것이 성도님들에게 더 유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설교 후 찬송을 조금 현대곡으로 선정했습니다. 설교 후 찬송은 매주 자유롭게 선택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온 가족이 예배를 통해서 받은 은혜를 더 잘 간직하도록 예배를 구상해보았습니다.

교회는 종교 단체가 아니고 예배는 종교 행위가 아닌 것을 보여주는 그런 예배를 드리고 싶은 제 마음을 나누며 이만 줄입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승한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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