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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한 목사

7월 11일 마음쓰기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7월 10일 0시 기준으로 1,378명을 기록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이번 주 마음쓰기를 써 내려갑니다.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의 중요성에 육신만이 아니라 영혼의 건강도 무게를 두는 마음으로 내일

주일을 준비합니다. 몇 가지 안내 말씀을 드립니다.

월요일(12일) 0시를 기점으로 2주간 4단계 방역 수칙이 종교활동에 요구됩니다. 특정 종교에만 요구되는 제한 사항이 아니고 전염병 예방과 관련된 임시 방책이기에 교회는 솔선수범하여 사회의 안정과 이웃의 안전을 위하여 정부가 요청하는 것 이상으로 영육간의 건강에 신경을 쓸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예배와 기도회는 비대면으로 모이게 됩니다. 12일 월요일부터 2주간 새벽기도회는 각자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모이시되 교회를 위한 기도를 잊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말씀묵상을 돕기 위해 성서유니온에서 해설을 제공하고, 산울교회에서도 온라인에 성경 본문 해설을 제공합니다.

(성서유니온: https://- sum.su.or.kr:8888/bible/today 유튜브: 검색 산울교회)

말씀을 토대로 한 영적 각성이 있는 개인과 가정 그리고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애통하며 자복하는 심령이야말로 하나님 아버지가 찾으시는 마음일 것입니다.

11일 주일까지는 2단계이기에 1-3부 예배를 현장과 온라인으로 드립니다. 당연히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면서요. 오늘까지 예정되었던 교회의 크고 작은 일들을 잘 처리하고 2주간 비대면 모임으로 우리의 자유를 제한합니다. 물론 정부가

단계를 정하는 것과 무관하게 전염병은 활동하기에 저희는 늘 혹시라도 다른 곳에서 감염된 분이 교회 예배에

참석하시더라도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는 것을 목표 삼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심하셔도 될 듯합니다. 건강을 챙기는 것과 건강에 챙김을 당하는 것의 작은 사이를 걷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가 팬데믹 시대인 것 같습니다.

12일부터 25일까지 새벽기도회, 수요기도회와 주일 예배는 비대면으로만 진행됩니다. 주중 교회 사무실은 정상적으로 사역을 합니다. 다만 지난 1년 반 동안 지켜왔듯이 현관에 오셔서 사무실로 전화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주 마음쓰기는 성도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에 관련된 내용으로 쓰다 보니 지면을 다 채웠습니다. 요한3서 1장의 말씀으로 이번 주 제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그대의 영혼이 평안함과 같이, 그대에게 모든 일이 잘 되고, 그대가 건강하기를 빕니다." (새번역)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승한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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