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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한 목사

6월 6일 마음쓰기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은 거의 불가능하고 외부 활동도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 가볼 곳은 많습니다. 한 군데를 소개합니다.

합정역 7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으면 아름답게 굽이 흘러가는 한강을 내려다 보는 언덕이 있습니다. 고종왕이 코리아Corea를 사랑해서 복음을 전파하다 이 땅에서 생을 마친 외국인 선교사들을 위해 허락한 땅입니다. 방문 하시기 전에 [양화진 선교사 열전]를 먼저 읽고 가시면 더 좋겠지만 처음에는 그냥 가셔도 됩니다. 기념관과 안내관이 잘 만들어졌습니다. 주일은 휴관입니다.

제가 양화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가족이 셔우드 홀 선교사 가족입니다. 그 가족에 대한 책을 소개합니다.

[조선회상]이라는 책인데 단숨에 읽혀집니다. 출판사의 소개글을 첨부합니다.

"이 땅에서 태어나 이곳 사람들의 몸과 영혼을 지극히 사랑하다 이땅에 묻힌 닥터 셔우드 홀 일가의 조선 사랑 이야기. 이 책은 닥터 홀이 이 땅에서 겪었던 수많은 사건들, 그가 주님을 사랑해 순종했던 길, 삶 속에서 늘 복음을 붙잡고 살았음을 보여주는 귀하고 복된 기록이다. 이 책을 통해 2대에 걸친 선교사 가족의 이야기는 물론 한국 선교 100여 년의 역사를 읽을 수 있다."

이제 코로나19의 끝이 보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영원에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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