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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한 목사

5월 10일 마음쓰기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잘 계시죠? 이번 주일부터는 “생활 속 거리 두기”를 기준 삼아 예배당 좌석 배치를 했습니다. 그리고 예배 시간 전후로 에어컨을 가동해서 예배실 공기를 순환시키지만 이제 계속 온도가 오르기 때문에 언젠가는 예배 중에도 에어컨을 부분적이라도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급적 예배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에서 예배를 인도하는 분들과 설교자는 마스크 착용을 하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이해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에는 KF80이 더 좋다고 합니다. 다음은 대한약사회가 발표한 내용입니다.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약사회, 더운 날씨, 일상 생활시 KF80이 더 효과적” 대한약사회는 7일 "KF94와 KF80은 황사 등 미세먼지 차단 효과에 따른 구분에 따른 분류"라며 "코로나19와 같은 침방울을 통한 감염 전파 상황에서는 효과엔 큰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대국민 안내문에 따르면 일상생활이 일부 회복됨과 동시에 마스크 착용을 통해스스로개인건강을보호하는것이더욱중요하다며다만더운여름날씨로인해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불편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마스크 미착용 사례도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더운 날씨, 일상 업무, 활동 중에 효과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기 위해서는 개인별, 상황별로 KF94, KF80, 면 마스크, 덴탈 마스크 등을 선택적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지난주 수요기도회에는 예상보다 많은 분이 참석하셨습니다. 한 분은 “목사님 말씀에 기도는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한 우리의 노동이다”라는 것에 동의해서 함께 기도하고자 나오셨다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시간으로 방송을 해서 많은 분은 수요기도회를 퇴근길에서 동참하신 줄 압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상황은 다르나 우리가 기도로 마음을 함께 할 때 우리 교회를 하나님께서 헤아려 주실 줄 믿습니다.

이번 주 수요기도회는 오랜만에 외부에서 목사님 한 분을 초청했습니다. 그분을 제가 인터뷰합니다. 코로나19 이후 한국 교회의 모습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초대했습니다. 그래서 대형교회나 기성교회 목회자가 아닙니다. 성경 말씀을 토대로 한 대화와 찬양도 있고 기도의 시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익숙한 “설교”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