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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한 목사

4월 18일 마음쓰기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3서 1장 2절 말씀

우리가 잘 아는 성경구절이자 서로를 위한 기도라 믿으며 이번 주일을 준비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깁스는 부러진 뼈를 고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필요합니다. 뼈가 회복하려면." 의사 선생님께 지금 복용하고 있는 약의 부작용으로 힘이 들어 처방약을 끊으면 좋겠다고 이번 주에 말씀드렸을 때

받은 대답입니다.

"선생님은 지금 마음을 다쳤습니다. 이 약들은 마음을 치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호합니다. 부작용은 어쩔 수 없이 몸이 적응해야 하고 우선 2주 더 드셔보십시다."

깁스를 착용하면 일상이 이전 같지 않은 것처럼 현재 저는 이전처럼 활동을 하지는 못하고있습니다.그리고마치뼈가부러진것을파악한다고해서그자체가완쾌는아닌 것처럼 제 마음의 회복도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도 마음이 부서진듯아픈것을어떻게설명할길은없고공인이자목회자라서제부르심은 성도님들을 보살피고 하나님의 에클레시아를 세우는 것인데 제가 이전과 같지 못함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교회가 한 마음이 되어 대화로 오해를 이해로 이끌어가길 기도합니다.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1-15절 말씀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승한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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