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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한목사

2020년 1월 5일 마음쓰기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말에 많이 사용되는 단어가 "실적" 그리고 "성과" 같은 단어인 것을 보니 정말 우리는 경쟁 사회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회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2020년을 시작하면서 새해 메시지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을 전하려 합니다. 사실 성공 자체가 나쁜 것도 아니고 좋은 성과가 부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다만 성경적 승리와 세상적 승리는 다르기 때문에 2020년을 시작하면서 성경이 말하는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란" 무엇인지 질문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말씀을 증거하는 저와 교역자들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새해가 되면서 몇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하나는 선교사 기도편지가 매주 포함되지 않고 한 달에 한 번이나 두 번 간지로 소개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우선 선교지에 대한 내용을 더 자세히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주보에 매주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포함합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나 대/소요리문답은 들어보셨겠지만,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어쩌면 생소하실 수 있어서 간략하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