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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한 목사

2018년 5월 27일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보스턴은 저희 가족에게는 특별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두 아이가 태어나서 그런지 아이들은 보스턴을 고향처럼 생각하는 곳입니다. 목회자로서 처음 개척을 한 곳이 보스턴이기도 합니다. 25년 전에 만난 인연이 아직도 건실하여 우리가 주 안에서 가족이라는 것을 절실히 체험하는 며칠이었습니다. 젊고 경험이 부족한 목회자로서 제가 이들에게 제대로 해준 것이 없는데도 저를 아직도 그리워하고 반가워하는 하나님 나라 사람들이 보스턴에 있음으로 참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솔직히 목회자로의 부르심에 대한 열심은 있었으나 목회자로서의 성숙함이 부족하여 이들에게는 못난 목회자였는데 이들이 베푼 사랑은 은혜의 실체임을 깨닫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