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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한 목사

5월6일 마음쓰기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요즈음 남북한 정상들의 회의만큼 뉴스가 집중하는 것은 기업 가족의 갑질과 비리 폭로인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보면 물컵에서 시작한 나비효과로 볼 수 있겠으나 아마도 그동안 계속 쌓인 봇물이 터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속이는 사람은 결국 자신을 속인다는 것을 배웁니다. 갑질이 한두 번으로 끝났다면 실수나 성격 결함 정도로 받아드릴 텐데 워낙 패턴적이라서 단순 실수가 아닌 성품으로 굳어진 듯 보여 안타깝습니다. 돈으로 명품을 살 수 있어도 인품은 살 수 없나 봅니다.

그런가하면 어느 20대 가수는("ᄋᄋᄋ") 어린이날을 앞두고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아이유는 2015년 어린이들을 위해 1억 원, 올해 초 저소득층 대학생들을 위해 2천만 원을 쾌척한 데 이어 최근 또다시 성금을 냈다. 기부액은 3년간 총 2억2천만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잘 나가는(?) 연예인이라 하더라도 대기업 총수 가족보다 더 부유할까 생각해봅니다. 결국 부자는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많이 나눈 사람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그 가수의 노래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