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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한 목사

4월 15일 마음쓰기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지난주에 교단 노회가 우리 교회에서 모였습니다. 산울교회가 노회와 교단 일들을 여러 가지 방면으로 잘 섬겨주신 덕분에 노회에 속한 모든 교회들이 도움을 받은 것 같아서 감사한 일입니다. 교회가 본 교회의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볼 수 있고 섬길 수 있는 환경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회의 크고 작은 일들에 우리 교회가 쓰임 받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이제 4월 22일 주일 3부 예배 시 장로, 권사와 안수집사를 세우는 일을 합니다. 3부 예배 시 주일학교는 정상적으로 먼저 모이고, 임직순서에 맞추어 올라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를 섬기는 일에 부르심이 있는 분들이 누구인지 또 교회의 일꾼은 어떻게 세우는지 보고 배우게 됩니다. 어린이들에서 어르신들까지 함께 임직순서에 참여함으로써 교회의 직분자를 세우는 일을 합니다. 이번에 21 명을 세우게 되는데 검소하고 간소하게 하되 서운하지 않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평소에 1부와 2부 예배를 드리시는 분들도 가능하면 3부 예배의 임직순서에 온 교회와 함께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날 점심식사는 임직자들이 대접하십니다. 식사와 친교도 하시고요. 그리고 3부 예배 순서는 임직식을 고려해서 평소보다 간략하게 구성하게 됩니다. 예배의 요소를 갖추되 전체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서 1, 2부 설교는 제가 하지만 3부 예배 설교는 노회에서 안수위원으로 오시는 분들 중에서 하시게 됩니다. 12시30분에 시작하는 예배로, 임직식까지 포함하여 2시 전에 마치도록 순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산울교회의 이름으로 모든 임직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렇게 개인부담을 줄여드리고자 합니다만 그래도 따로 선물하실 분들은 너무 드러나지 않게 잘 해주실 줄 믿습니다. 교회의 직분자로 부르심을 확인하는 것은 축하할 일이나, 세상의 감투나 명예가 아니니 오해가 없도록 잘 하는 것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교회에는 덕이 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잘 하시는데 제 노파심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당회와권사회그리고안수집사회에부족했던인원이조금은채워지나 우리 교회가 정말 좋은 복음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함께 몸과 마음을 합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3부 예배 후에 우리 교회의 사역공간을 청소하는 일을 대대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잘 정리하고 정돈하여 어린이에서 어르신들까지 행복하게 신앙생활 잘 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 싶은 것이 제 마음입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승한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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