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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한 목사

1월 7일 마음쓰기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18년에도 계속 주 안에서 하나님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제 마음을 적어 내려가는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방금 사랑하는 우리 교회 성도님의 모친 장례식을 다녀왔습니다. 어르신이 연세가 있으셔서 건강이 안 좋으셨지만 1월 1일에도 나름 괜찮으셨는데 독감 증세로 병원에 가셔서 검진 받으시고는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갑작스런 이별에 많은 슬픔에 잠긴 유가족에게 하나님 나라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분주한 12월과 새해 첫 주를 보냈습니다. 주일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새해를 맞아 장로님들이 떡국을 서빙하신다고 합니다. 올 해들어 아직 떡국을 못 먹었으니 더욱 주일이 기다려집니다. 내일은 토요일이고 목회자에게는 주일을 준비하는 날이지만 저에게는 이제 잠깐 곁에 있었던 막내가 자신이 태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