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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한 목사

10월 22일 마음 쓰기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이번 주일에 임시제직회로 모입니다. 안건은 다음 주에 있을 임시공동의회에서 다룰 공천자 명단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배수공천'이라는 제도를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가룟 유다를 대체하는 사도를 뽑을 때 두 사람을 놓고 기도하고 한 사람을 뽑은 것이 배경인 것 같습니다.(행 1:23-26) 다만 사도행전에서는 제비뽑기 방식이었습니다. 우리는 투표를 하죠. 장단점이 있는데 단점은 공천되신 분들 중 50%는 공천자 명단에서 투표절차로 공동의회에는 누락이 된다는 것입니다. 공천명단에 오른다는 것은 자격이 있다는 것인데 공천을 하고 과정을 통해서 부르심에 대한 확인을 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부르심'에 대한 투표이지 '자격'에 대한 투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산울교회가 20주년을 맞아 설립주일에 앞으로 세워질 새 직분자들을 공개하고 싶은 마음에 최대한 빨리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당회가 공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