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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한 목사

목회자 마음쓰기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화창한 아침으로 시작하였는데 구름이 몰려오고 비가 내리는 금요일입니다. 하늘도 세월호 3주기를 기억하는 듯 오늘과 내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우리도 마음이 아픈데 사랑의 하나님께서 어찌 마음이 편하시겠습니까? 유가족과 미수습 가족을 위하여 함께 마음 아픈 부활절기 주일을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은 세계의 많은 교회들이 성금요일이라 부르며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을 특별히 기억하는 날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사순절을 지키지는 않지만 고난주간에 특별새벽기도로 모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새벽을 깨우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그 자리를 사모하신 줄 압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성금요일 저녁에도 소박한 기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