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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한 목사

2월 28일 마음쓰기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중국 우한에서 전염병이 돈다던데?"로 시작된 상황이 1년이 되었습니다. 2020년 2월 23일 주일이 "정상적"으로 모이는 마지막 주일이었습니다. 그 때 우리의 생각은 며칠 교회가 기도회를 자유롭게 모이지 못하겠지만 3월 1일 주일은 괜찮을 거라 생각했지만 오산이었습니다.

"설마 부활절 주일에도 못 모일까?"라는 생각도 현실이 되며 비대면 예배와 성경공부는 임시방편이 아니라 영구성이 있는 새로운 교회의 패러다임이 될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봄이 오면 나아진대"도 아니었고. "덥고 습한 여름에 바이러스가 취약"하다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일상"으로 "정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오히려 우리를 더 힘들게 했습니다. 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