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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한 목사

2월 28일 마음쓰기

3월 2 업데이트됨


(아래 내용은 오늘 12시 정오에 라이브로 공지한 내용 전문입니다.)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우리 나라는 총체적 난국의 모습을 피할 길이 없어 보입니다.

오늘 아침 50개국이 한국에서 출발할 경우 입국을 제한하고 있으며 27개국에서는 아예 입국 자체를 허락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우리 나라 국민이 다른 나라에서 불의한 대우를 받지 않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2022명으로 알려졌습니다. 발생지인 중국은 새로운 확진자의 수가 줄고 있지만 우리 나라는 아직 고비를 넘기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런 전염병이 돌 때 교회는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있을까요?

우리가 예배자와 교회라는 정체성을 다시 기억하기 위해서 마음을 하나가 되게 하고 말씀과 기도로 공동체의 연대성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우리가 함께 할 일 중 하나입니다.


이번 전염병 상황은 폭설이 온 것이나 태풍으로 말미암은 자연 재해와 동일합니다. 그래서 교회가 한 장소에 모이는 것이 성도들의 안전은 물론 사회의 안정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것임에 산울교회 당회는 교회가 주중 모임과 주일 예배를 자제하고 사무실을 통제하는 일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이번 주일 (3월 1일) 예배는 평소와같이 모이지 않고 10시에 온 가족이 함께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이번 상황이 만일 정부가 교회를 탄압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우리는 주일 예배를 지킬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상황은 전염병이 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폭설이 와서 길이 위험할 때나 지진이 나서 도시와 건물이 위험한 상황과 다르지 않습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위험을 무릅쓸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은 교회가 성도님들의안전과 사회의 안정을 도모할 때입니다.


이번 주에 주중 모임을 자제하고 사무실을 통제할 때 나름 한 편으로 너무 과한 조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일 몇 백이 넘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당회의 결정이 옳았음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번 결정에 함께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추가로 공지하려고 합니다.


현 시점에 최선의 방법으로 최고의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을 돌리고자 며칠 기도와 대화로 하나님과 소통함은 물론 산울 공동체와도 소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기도와 진솔한 대화를 기대하며서 이만 줄입니다.


산울교회 유튜브 채널에 오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질의응답 시간도 갖겠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산울교회 당회원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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