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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한 목사

11월 1일 마음쓰기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잘 계시지요? 요즘은 제가 뉴스에 둔감해졌는지 모르겠으나 코로나19에 대한 뉴스가 우선적 관심사가 아닌 것 같습니다. 분명히 거리에도 활기가 돌아오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환절기 건강과 유행성 독감 등 "복병"은 우리 주변에 많습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하며 이번 주일을 준비합니다.

2020년 11월 2일은 산울교회가 설립된 지 23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말미암아 많은 계획에 차질이 있었습니다. 광복절 직후 상황이 심각하게 보일 때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금요일 저녁부터 말씀사경회로 모일 수 있어서 감사한 주말입니다. 이번 말씀사경회에 초대받은 세 명의 목사님의 공통점은 현재 섬기시는 교회의 설립 목회자라는 것입니다. 특별히 주일에 설교를 맡으신 박혜영목사님은 산울교회에서 첫 번째로 분립 개척을 한 산오름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십니다.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의 홍민기목사님과 전주비전교회의 이국진목사님과 박혜영목사님께 산울교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11/1) 주일에는 1시에 3/4분기 제직회가 있습니다. 모든 제직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참석이 불가피한 분들을 위해 아마도 개회 후에 회의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방청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현장에 직접 오셔서 함께 기도하며 산울 가족의 살림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직회를 준비하기 위하여 수고하신 사역위원회와 부서는 물론 교회 사무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화요일(11/3)에 출국하여 그 다음 주 금요일(11/13)에 귀국합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 8일 주일에는 손녀가 유아세례를 받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언약적 축복을 목격할 수 있고 아이를 제 품에 안아볼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손주도 계속 화상으로만 크는 모습을 보았는데 이번에 함께 산책도 하고 놀이터도 갈 수 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솔직히 2020년에는 워낙 변수가 많아서 간단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두려울 정도입니다. 평범한 하루에 그저 큰일 없이 조용히 보내는 것이 얼마나 큰 "기적"인지 절실히 깨달아지기에 다음 주에 있을 제 여정을 놓고 성도님들께 기도 부탁을 드려봅니다.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산울교회 23주년을 기념하며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함께 하시며 앞으로도 인도하실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드리길 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승한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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