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이승한 목사

1월 24일 마음쓰기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오늘 (22일) 군포시로 부터 업데이트 된 방역지침 안내를 받았습니다. 1월 31일까지 준수할 "종교시설 방역조치" 사항을 반영하여 이번 주일(24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일과 주중 모임에 대한 안내를 아래와 같이 드립니다.

  • 주일예배는 8시와 10시에 현장과 온라인으로 모입니다.

  • 새벽기도회는 5시30분에 수요기도회는 8시에 현장과 온라인으로 모이지만 새벽기도회는 생중계를 하지는 않습니다. 말씀묵상을 통해 교회의 기도를 돕기위한 자료는 산울교회 유튜브채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좌석의 10%가 약 50으로 볼 때, 교역자팀과 방송팀을 고려하면 모든 예배에 회중은 약 40명 정도 현장에서 예배를 드리실 수 있습니다.

  • 다만 현장에 오시면 마스크 착용과 서로 2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 하셔야 합니다.

  • 예배에 참석하실 때 가능하면 교회 교적부 앱을 사용하셔서 QR코드를 미리 준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관에 몰리는 상황을 막으며 개인정보를 보호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교적부 앱 QR코드 사용입니다.

  • 예배에서 회중이 음성으로 참여하는 부분은 "큰 소리"로 하지 않습니다.

  • 정수기, 공용책자 등 공용물품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필요하신대로 사용하실 책자나 섭취하실 물을 가져오셔야합니다.

  • "성가대(혹은 찬양대) 금지" 조치를 준수하고자 합니다. 방역지침이 비말과 3밀(밀집, 밀접, 밀폐)을 염두에 둔 것이고 어쩌면 저희 교회 예배당 구조는 굳이 금지까지 안해도 된다고 볼 수 있으나 의료진과 공무원 분들의 수고를 고려할 때 금지 조치를 따르며 예배에 찬양과 고백이 있게끔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럴 때에는 필요 이상으로 하는 것이 어쩌면 필요합니다.

온라인 예배와 오프라인 현장 예배를 생각할 때 그러면 누가 현장에 오시면 좋을까요?

여러분 모두 다 오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50명 미만으로 모이고 2미터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예배당에 오시는 것을 양보하셔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예배 드리는 것이 어려우신 분들에게 예배당 참석을 양보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금까지 너무 오랫동안 예배당에 오지 않으신 분들은 적어도 가끔은 오셔야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영으로만 예배 드리는 것이 아니기에 환경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주일예배에 가끔은 참석하십시오. 다만 미리 사무실에 알려주셔서 제한된 인원을 초과하지 않도록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일 오전 8시는 이른 시간입니다. 그래서 이전에도 50명이 넘는 경우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지금도 8시에 예배당에 오시는 것은 안전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그렇게라도 예배당에 오셔서 예배를 드리시는 것이 분명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새벽기도회는 작은 소리로 부르는 찬양이 있고 말씀을 설명하여 예배자들이 기도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오전 5시30분은 확실히 이른 시간입니다만 가끔은 그렇게라도 예배당에 오셔서 예배당 앞에 있는 십자가를 주시하는 것이 분명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수요기도회 경우 평소에도 50명 미만으로 모였습니다. 그러니 주일예배를 대체할 수는 없을지라도 오실 수 있는 분들이 오시는 것은 방역지침에 무리를 주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가끔은 조심스레 예배당에 앉으셔서 과연 "우리 삶의 절대적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가?" 질문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위에 지침은 언제든지 준수해주셔야 합니다.


너무 오랜 시간을 육체적으로 공동체와 예배를 멀리하는 것이 우리의 영혼을 무기력하게 하며 영성을 침체시키는 것은 설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지혜가 필요하고 질서가 필요합니다. 무턱대고 모이면 무책임하고 허세일 수 있겠지만 아예 모이는 것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못 느낀다면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공동체적 정체성과 복음 공동체의 중요성을 자칫 잃어버릴까 두려운 마음으로 제 마음을 써내려가는 주일입니다. 코로나19는 일상을 이미 바꾸었습니다. 옛날로 돌아갈 수 없다고 자포자기 할 필요도 없고 새로운 길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새로운" 길이 우리의 본향을 향하는 길이 되어야하고 우리가 함께 걸어야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이승한목사 올림

조회 193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2월14일

2월 7일

12월 27일

산울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경기중노회

031-398-8581

office@sanwool.org

ilovesanwool.com

경기도 군포시 산본로 329

경원빌딩 4층 (군포시청 맞은 편/ 원광대학교 옆 건물)

십일조 및 목적헌금: 국민은행 639001-01-445904(예금주: 산울교회)

주일 및 감사헌금: 국민은행 639001-01-445917(예금주: 산울교회)

  • Grey Facebook Icon

연락주세요

(c)1997-2021

 by 산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