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쓰기

July 27, 2019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장마철 폭우와 폭염 그리고 높은 습도로 많이 힘드시죠? 평소보다 조금 천천히 계획하시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잊지 마세요.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함께 해주셔서 파주 광탄에 모이는 아프리카 외국인 교회에 잘 다녀왔습니다. 올라가는데만 2시간 반 그리고 예배만 3시간을 드리는 강행군이었지만 그만큼 은혜 체험도 강했습니다. 그 교회가 독특한데 설교자에게 인상 깊었던 것은 제가 소개받고 강단에 서자 회중이 기립 박수로 환영해주는 것입니다. (아마 전무후무 할 듯? ㅎㅎㅎ)  흥도 많고 미소가 넘치는 매력 있는 회중이었습니다. 혹시라도 다음에 갈 기회가 열리면 원하시는 분들을 모시고 가도 좋을 듯 합니다.

7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초복과 중복을 지내고 대서를 넘어 이제 말복이 보입니다. 그래서 7-8월에는 나무모임과 또래모임을 공식적으로 쉽니다. 여름철에는 조금 쉬엄쉬엄 가려고요. 그러나 요즘 수요기도모임은 더 뜨겁습니다. 공동체가 합심해서 기도할 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매 주 수요일 저녁 간절히 찾습니다. 언제든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수요기도모임에 매 번 합심해서 드리는 제목이 있습니다. 그것은 주일 예배를 위한 기도입니다. 설교자, 예배인도팀과...

July 19, 2019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저는 오늘 파주에 있는 아프리카 외국인 교회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오랜만에 영어로 설교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제가 익숙하지 않는 회중이라서 벌써 긴장이 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의 동력을 기대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더 깨닫는 것 같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더욱 간절해지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여러분과 함께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몇 주 전부터 수요 기도모임에서 주일 예배를 위한 합심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주일 예배를 위한 기도를 우리가 합심해서 지속적으로 해오지는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매주 수요일마다 주일 예배를 위해서 기도하려고 합니다.  설교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대표 기도자와 성가대와 찬양팀은 물론 안내위원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배자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예배자는 방청객이나 관람객이 아닌 것이 뚜렷이 깨달아지길 소원합니다. 그래서 예배자는 적극적인 자세로 예배에 오시면 좋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예배시간 10분전에 도착해서 자리에 앉으면 좋겠습니다. 1-3부 예배 시작 전에 (적어도 5분 전) 찬양과 합심 기도로 예배에 임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간구합니다.

다음 주 (7/28) 3부 예배 직후에...

July 12, 2019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미국 교회는 한국 교회에 공헌하였습니다. 미국 교회는 선교사를 은둔의 나라에 파송하였고 수많은 목사들을 교육하였습니다. 프로테스탄트(개신교) 종교개혁을 1500년도로 볼 때 미국은 500년 기독교 역사를 가졌다고 볼 수 있으니 미국 교회가 믿음의 선배(?) 역할을 한 것은 당연합니다. 미국 교회를 보면 한국 교회의 앞날이 보이기도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래서 존 맥아더 목사님의 인터뷰를 여러분과 나눠봅니다. 산울교회가 속한 한국 교회의 미래를 위하여 기도하는 마음으로. 

존 맥아더>

"이제 미국은 기독교의 가치를 잃었다. 그걸 잃는데 200년이 걸린 셈이다. 과거 미국은 기독교가 사회와 문화를 뒷받침했다. 하지만, '기독교 중심'이란 말이 점점 '기독교적인 문화'로 바뀌다가, 이제는 '신이교주의(neo paganism)'의 개념으로까지 변질됐다. 한국은 그 과정을 밟기도 전에 갑자기 끝난 듯하다."

기자>'끝났다'는 의미는?

존 맥아더> 

"한국은 짧은 기독교 역사 가운데 갑자기 교회가 커지면서 사회에 강한 영향력을 미쳤다. 그 결과 기독교 가치가 내부적 또는 사회적으로 제대로 정착되기도 전에 교회는 힘과 권위만 갖게 됐다. 그런 불안한 상태에서 한국교회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급격한...

July 8, 2019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매월 첫째 주일은 3부 예배 후에 사역위원장들의 회의가 있습니다. 사역위원회는 교회가 복음 공동체로서 함께 살아가는데 필요한 일들을 소통과 기도로 풀어갑니다. 7월에는 정기 제직회가 있습니다. 각 사역위원회는 제직회에 재정과 사역을 보고하여 교회의 헌금이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검토하고 필요한 것들을 고쳐갑니다. 사역위원장들의 모임은 물론 각 사역위원회와 제직회 같은 교회의 모임에 여러분들의 참여가 중요한 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참여를 기대합니다.

둘째 주일은 당회가 있고 성만찬이 있습니다. 당회는 교회의 순결함과 복음의 순수함을 지키기 위해 세움을 받았습니다. 몸과 마음에 격려가 필요하고 교회의 기도가 필요한 성도들을 돌보는 일과 보살피는 일이 당회의 일입니다. 당회의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이 성도가 거듭난지 확인하며 믿음을 격려하고 신실한 마음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도록 성도를 섬기는 것입니다. 성도를 섬기기 위한 정책을 당회가 세우면 교회의 사역과 재정 그리고 관리는 안수집사회와 사역위원회가 실무적 책임을 갖고 교회를 섬깁니다.

성만찬은 복음 선포입니다. 하나님이 교회에 주신 복음은 예배 가운데 설교와 성만찬으로 실현됩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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