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회자

leadership profile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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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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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하대에서 자원공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학사장교로 복무 후 대학생 때부터 훈련받았던 죠이선교회에서 캠퍼스 선교사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인천과 수원, 신촌 지역에서 캠퍼스 선교 사역을 했고 캠퍼스사역 전체 책임자와 연구소장을 거쳐 죠이선교회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대표 사역 이후 25년간의 청년대학생 사역을 마무리하고 지역교회의 부르심을 따라 2022년 1월부터 산울교회에서 담임 목회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죠이선교회에서 만난 아내와 1997년에 결혼하여 아들과 딸 이렇게 네 식구와 함께 산본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점차 고령화되고 있으며 다음 세대에게 신앙을 전수하는 것은 교회의 생존 과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는 젊은 세대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가 점차 교회 주변에 머물러 있게 되고 이후 교회를 떠나가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막아서지 못한다면 교회의 미래는 더욱 어두워 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제 인생 대부분의 시간을 청년 대학생들과 직간접적으로

사역하며 보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졸업 이후 가정을 일구며

살아가는 30-40대의 고민들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이런 경험이 고령화되어가는 한국 교회의 다음 세대를

이어갈 사람들을 세우도록 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제게 주신 은사와 경험을 통해 산울교회의 다음 세대가 더욱 건강하고 풍성해지는 교회가 되도록 힘쓰고자 합니다.